"제1회 반도체의 날" 기념행사가 29일(수) 서울 여의동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수출강국 1등 공신인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관련 산업계의 발전을 기리고자 제정된 반도체의 날은 앞으로 매년 10월 29일을 "반도체의 날"로 정하고
국내 반도체 관련 기술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9일(수)열린 본 행사는 약 두 시간 동안 40년 반도체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반도체산업 제2의 신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발전에 노력한 약40여명의 각계 인사들에 대한 특별공로패와 포상이 있었으며 앞으로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대학원생 에게 반도체 장학금을 수여 하였다.
삼성전자(주), (주)하이닉스반도체, (주)엑시콘 등 국내 21개 유수기업으로부터 약 2억여원의 장학금이 조성, 24명의 인재들에게 수여 되었다.
이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이미경(전기전자공학과 대학원1년)과 박완순(정보기술공학부 4년)도 (주)엑시콘으로부터 각 일천 만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날 반도체 장학금을 수여 받은 이미경씨는 "장학금을 수여 받아서 너무 기쁘고 한편 어깨가 무겁다" 며 장학금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